HISTORY

설립 동기

보스톤 늘푸른교회는 보스톤의 수많은 유학생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이끌고자 세워진 교회입니다. 1997년 4월에 열렸던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orean-American Presbyterian Church) 뉴잉글랜드노회에서 보스톤에 유학생들을 전도하는 교회를 설립하기로 가결하였고, 당시에 보스턴 장로교회(Hopkinton)에서 교육 목사로 섬기던 홍원철 목사가 자원하여 보스톤의 유학생들을 위한 교회를 개척하기로 하였습니다.


첫 예배 및 설립예배

1997 년 4월부터 같은 해 6월 말까지는 보스톤의 유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교회의 준비 기간이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교회의 이름을 ‘보스톤 늘푸른교회’로 정하였고, 장소를 현재 위치 All Saints Parish(1773 Beacon Street, Brookline, MA 02445)로 하였으며, ‘보스톤으로 오는 젊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예수님의 제자로 양육/훈련하여 세상(땅끝)으로 파송하는 교회’라는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구체화하였습니다.

1997 년 7월 6일 주일은 보스톤 늘푸른교회가 All Saints Parish의 친교실(Dining room)에서 하나님께 첫 예배를 드린 소중한 날입니다. 그리고 같은 해 11월 16일 주일에는 공식 적으로 설립예배를 드렸습니다.


늘푸른교회

늘푸른교회라는 명칭은 시편 1편 1-3절과 시편 92편 13-15절, 예레미야 17장 7-8절에서 발견되어진 이름입니다. 하나님의 시냇가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진액을 마음껏 공급 받아, 보스톤의 젊은 영혼들과 세상을 위해, 하나님의 타이밍에(시절을 좇아) 그들을 위한 꼭 필요한 생명과실을 맺고, 그들을 치료하는 잎사귀를 내는 늘푸른 나무의 그림을 여러분의 생각 속에 한번 그려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늘푸른교회가 시냇가를 지칭하는 Brookline이라는 타운에, 등대를 뜻하는 Beacon Street에 세워진 것도 결코 우연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꿈과 비전

보스톤 지역에는 많은 교회들과 한인교회들이 있습니다. 다른 교회들도 보스톤의 특성상 젊은 영혼들을 위한 사역에 많은 관심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전 세계로부터 몰려온 수많은 젊은이들이 각자의 꿈을 가지고 끊임없이 거쳐 가는 이곳 보스톤은 참으로 특이한 도시입니다. 지난 10여년의 사역을 통해, 우리는 이곳에 하나님께서 저희 보스톤 늘푸른교회를 ‘젊은이들을 위한 사역’을 위해서 특별히 세워주셨음을 분명히 믿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발견하는 젊은이들을 세워가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 교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젊 은 날에 하나님을 만나 그분이 주신 계획과 목적을 발견하고 가치 있고 행복하게 이 세상을 살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우리 보스톤 늘푸른교회는 오늘도 젊은 영혼들을 향해 복음을 전파하고, 저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양육/훈련하여 세상으로 파송하는 사역을 계속 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러한 하나님의 꿈과 비전으로 하나 되어 전진하는 공동체가 바로 보스톤 늘푸른교회입니다.